정보화마을 충남 청양 구기자/고추마을

HOME 마이인빌 메일 고객센터
충남 청양 구기자/고추마을 전경사진입니다.
목면의 마을전경과 목면에 있는 나무와 정자 사진

목면 일대는 지석묘나 출토되는 각종 기물로 보아 신석기시대부터 사람들이 정착하기 시작하여 정착농경사회가 점차 형성되어 갈 때에 부락사회가 점재되어 있었을 것으로 추정되는 지역입니다.
칠갑산 아래 넓은 들에 자리한 목면은 마한 때엔 벌써 상당한 부락이 있었다고 보는 것입니다. 토질이 비옥했었고 산과 하(河)와 들과 그리고 숲이 농경사회 부락을 형성하기엔 알맞은 지역이었던 것입니다.
백제 때는 열기현에 속해서 백제가 북서쪽으로 번영하는데 큰 몫을 차지하여 두릉윤성(頭陵尹城) 같은 백제의 중요한 성을 차지하게 하였고, 백제 멸망 후에는 백제 부흥군의 집결지로서 저항하던 고을이었으며 백제유민들이 많이 정착하기도 한 곳이기도 합니다.
그 후 신라, 고려 때는 풍요로운 농경마을로 성장되었으며 이조에 들어서는 학문에 뜻을 둔 선비들의 정착지가 되기도 하여 이조말엽의 정치가이며 학자인 면암 최익현의 사당 모덕사가 자리한 곳이기도 합니다.

목면에서 생산되는 고추는 특유의 매운맛이 강하며 빛깔이 곱고 과육이 두꺼워 전국의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특산물입니다. 또한 이곳은 다량의 구기자 재배지이기도 합니다.
지리적으로는 충남의 중심지에 위치하여 있어서 청양, 청남, 화양, 공주 등을 연결하는 사통팔달 교통의 요충지이며 36번국도 이용 충남 서북부지역 도심권 접근로(공주, 대전, 서울), 개설중인 공주~서천간 고속도로와 인접해 있습니다. 또한 차령산맥의 줄기를 따라 국립공원인 칠갑산자락의 미궐산 남산미 성주산, 계봉산, 앵봉산 등에 둘러싸여 있어 공기가 맑고 물 좋은 곳으로 청정지역의 으뜸이라 해도 틀림없는 살기좋은 아름다운 곳입니다.